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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영화 - The Sugarland Express
N
모하비
26.04.27
나의 애독시(669) : 들꽃 / 박두순
N
서건석
26.04.27
나의 애독시(668) : 풀잎 / 박성룡
N
서건석
26.04.26
분수회 모습 2.
N
[1]
편영범
26.04.25
4월 분수회 모습
N
편영범
26.04.25
나의 애독시(667) : 나의 노래 / 오장환
N
서건석
26.04.25
나의 애독시(666) : 열흘 붉은 꽃 없다 / 이산하
서건석
26.04.24
나의 애독시(665) : 노을 / 배용제
서건석
26.04.23
나의 애독시(664) : 뼈에 새긴 그 이름 / 이원규
서건석
26.04.22
나의 애독시(663) : 봄비 / 오순택
서건석
26.04.21
월요영화 - The Way We Were
모하비
26.04.20
애독시(662) : 귤 한 개 / 박경용
서건석
26.04.20
나의 애독시(661) :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 / 김광규
서건석
26.04.19
나의 애독시(660) : 옛날 우표 / 이대흠
서건석
26.04.18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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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분수회 25일 토 12시
편영범
26.04.13
4월 늘소리모임 14일(화) 17:30 강동구청역
[1]
박원준
26.04.01
3월 분수회 28일 토 정오12시
편영범
26.03.15
3월 늘소리모임 10일(화) 17:30 강동구청역
박원준
26.02.25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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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애독시(669) : 들꽃 / 박두순
N
나의 애독시(669) ♬ 들꽃 / 박두순 1 밤하늘이 별들로 하여 잠들지 않듯이 들에는 더러 들꽃이 피어 허전하지 않네. 2 너의 조용한 숨결로 들이 잔잔하다. 바람이 너의 옷깃을 흔들면 들도 조용히 흔들린다. 3 꺾는 사람의 손에도 향기를 남기고 짓밟는 사람의 발길에도 향기를 남긴다. ◑ 자연 속에 있는 모든 것들은 우리가 알게 모르게 서로서로 관계를 이루고 삽니다. 친구와 어깨동무하듯, 손잡고 걷듯이 그렇게 어울리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모두 제 자리에 있고 그런 자리에 자리 잡고 있을 때 아름답고 보기 좋은 것이겠지요. ‘밤하늘이 / 별들로 하여 / 잠들지 않듯이 / 들에는 더러 / 들꽃이 피어 / 허전하지 않네.’ 시인은 이렇게 들꽃의 모습을 시적 상상력을 통해 우리의 삶에 끌어들입니다. 시인에게 들꽃..
서건석
조회 5
26.04.27
나의 애독시(668) : 풀잎 / 박성룡
N
나의 애독시(668) ♬ 풀잎 / 박성룡 풀잎은퍽도 아름다운 이름을 가졌어요.우리가 풀잎이라고 그를 부를 때는우리들의 입속에서 푸른 휘파람 소리가 나거든요. 바람이 부는 날의 풀잎들은왜 저리 몸을 흔들까요.소나기가 오는 날의 풀잎들은왜 저리 또 몸을 통통거릴까요. 그러나, 풀잎은퍽도 아름다운 이름을 가졌어요.우리가 풀잎 풀잎 하고 자꾸 부르면,우리의 몸과 맘도 어느덧푸른 풀잎이 돼 버리거든요. ◑ 이 시는 일제 강점기 때 태어나서 학창 생활을 보낸 박성룡 시인의 대표 작품입니다. 어두운 세상에서 소년기를 사셨던 분이 어쩌면 이렇게 아름다운 시어를 쓸 수 있었을까요? 요즘 어느 여학생이 쓴 시라고 해도 전혀 이상하게 느껴지지 않을 만큼 맑고 참신하면서도 고운 시어로 동심을 심어 주네요. 우리가 ‘풀잎’하고 자..
서건석
조회 9
26.04.26
분수회 모습 2.
N
편영범
조회 20
26.04.25
4월 분수회 모습
N
편영범
조회 16
26.04.25
나의 애독시(667) : 나의 노래 / 오장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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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애독시(667) ♬ 나의 노래 / 오장환 나의 노래가 끝나는 날은내 가슴에 아름다운 꽃이 피리라. 새로운 묘(墓)에는옛 흙이 향그러 단 한 번 나는 울지도 않았다. 새야 새 중에도 종다리야화살같이 날아가거라. 나의 슬픔은 오직 님을 향하여나의 과녁은오직 님을 향하여단 한 번 기꺼운 적도 없었더란다. 슬피 바라는 마음만이그를 쫓아내 노래는 벗과 함께 느끼었노라. 나의 노래가 끝나는 날은내 무덤에 아름다운 꽃이 피리라. ◑ 우리는 살아서 어떤 노래를 불러야 하는 것인지요. 각자 저마다 삶의 소명을 다하는 노래를 부르고 있는 것인지 묻고 있는 것 같지요. 이 시에서 시인의 어떤 결의에 찬 마음을 엿볼 수 있습니다. 어두운 일제 강점기에 시인이 마지막까지 해야 할 일이 시를 쓰는 일임을 말하고 있는 것 아닐까..
서건석
조회 6
26.04.25
나의 애독시(666) : 열흘 붉은 꽃 없다 / 이산하
나의 애독시(667) ♬ 열흘 붉은 꽃 없다 / 이산하 한 번에 다 필 수도 없겠지만한 번에 다 붉을 수도 없겠지피고 지는 것이 어느 날, 문득득음의 경지에 이른물방울 속의 먼지처럼보이다가도 안 보이지한 번 붉은 잎들두 번 붉지 않을 꽃들너희들은 어찌하여바라보는 눈의 깊이와받아들이는 마음의 넓이도 없이다만, 피었으므로 지는가제 무늬 고운 줄 모르고제 빛깔 고유한 줄 모르면차라리 피지나 말지차라리 붉지나 말지어쩌자고깊어가는 먼지의 심연처럼푸른 상처만 어루만지나어쩌자고 뒤돌아볼 힘도 없이그 먼지의 무늬만 세느냐 ◑ 여름에 피는 꽃은 대개 붉습니다. 능소화도 붉고, 석류꽃도 붉습니다. 여름꽃이 처음부터 그렇게 붉었을까요? 아닐 거 같습니다. 여름이 너무 뜨겁기 때문에 꽃이 붉어진 게 아니었을까요. 시인은 열정적인..
서건석
조회 10
26.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