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고등학교 15회 동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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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애독시(587) : 입춘(立春) / 홍해리
N
서건석
26.02.04
나의 애독시(586) : 부자상(夫子像) / 정완영
N
[1]
서건석
26.02.03
월요영화 - About a Boy
N
모하비
26.02.02
나의 애독시(585) : 2월 / 오세영
N
서건석
26.02.02
나의 애독시(584) : 접시꽃 당신 / 도종환
서건석
26.02.01
신년 분수회 모습 2.
편영범
26.01.31
신년 분수회 모습 1.
[1]
편영범
26.01.31
나의 애독시(583) : 마음 / 김광섭
서건석
26.01.31
나의 애독시(582) : 그리움은 돌아갈 자리가 없다 / 천양희
서건석
26.01.30
나의 애독시(581) : 저물도록, 너 어디 갔었니 / 이동엽
서건석
26.01.29
나의 애독시(580) : 산 / 김광섭
서건석
26.01.28
나의 애독시(579) : 길을 가다 / 이준관
서건석
26.01.27
월요영화 - Run Silent Run Deep
[1]
모하비
26.01.26
나의 애독시(578) : 내 살던 뒤안에 / 정양
서건석
26.01.26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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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늘소리모임 10일(화) 17:30 강동구청역
N
[1]
박원준
26.02.02
주소이전
김문소
26.01.28
신년 분수회 31일 토 12시
편영범
26.01.20
12월 분수회 27일 토 12시
편영범
25.12.15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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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애독시(587) : 입춘(立春) / 홍해리
N
나의 애독시(587) ♬ 입춘(立春) / 홍해리 겨우내 조용하던 햇살이화살을 쏘아대기 시작한다깜짝 놀란 강물이칼날을 번쩍이며 흘러가고죽은 듯 움츠려 있던 나무들이무거운 잠을 눈썹 끝에 달고연초록 깃발을 꽂으며시동을 걸고 있다새들도 솜털깃을 털어내며아름다운 전쟁 준비에 한창문득 문 열리는 소리가 들리는 듯타인도 정다운,죄 될 것이 없는그리운 남쪽 나라멀리서 오는 이의 기침소리가 선다. ◑ 오늘이 입춘입니다요. 기나긴 동지(冬至)의 어둠을 뚫고 대지가 서서히 따스한 양기(陽氣)로 돌아서는 봄의 문턱이 입춘입니다. 입춘은 24절기를 시작하는 그리고 봄 절기의 시작하는 시기입니다. 입춘은 양력으로는 2월 4일경이지만 음력으로는 섣달에 들기도 하고 정월에 들기도 하며, 윤달이 들어 있는 해에는 반드시 섣달(12월)과..
서건석
조회 2
26.02.04
나의 애독시(586) : 부자상(夫子像) / 정완영
N
나의 애독시(586) ♬ 부자상(夫子像) / 정완영 사흘 와 계시다가 말없이 돌아가시는아버님 모시 두루막 빛 바랜 흰 자락이웬일로 제 가슴 속에 눈물로만 스밉니까. 어스름 짙어 오는 아버님 여일(餘日) 위에꽃으로 비춰 드릴 제 마음 없사오매,생각은 무지개 되어 고향길을 덮습니다. 손 내밀면 잡혀질 듯한 어릴 제 시절이온데,할아버님 닮아 가는 아버님의 모습 뒤에저 또한 그날 그때의 아버님을 닮습니다. ◑ 시인이 자신의 아버지와 할아버지를 추억하는 내용입니다. 할아버지를 닮아 가는 아버지에 대한 연민의 정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아울러 시인이 어릴 적의 젊었던 아버지의 모습을 상기하면서, 자신도 그런 아버지의 모습을 닮아가고 있음을 깨닫는 내용이지요. 이를 통하여 부자간은 유유상종(類類相從)하는 관계라는 것과 인..
서건석
조회 15
26.02.03
나의 애독시(585) : 2월 / 오세영
N
나의 애독시(585) ♬ 2월 / 오세영 ‘벌써’라는 말이 2월처럼 잘 어울리는 달은 아마 없을 것이다.새해맞이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2월,지나치지 말고 오늘은 뜰에 매화 가지를 살펴보아라. 항상 비어있던 그 자리에어느덧 벙글고 있는 꽃세계는 부르는 이들에게만 존재를 드러내 밝힌다.외출을 하려다 말고 돌아와 문득털외투를 벗는 2월은 현상이 결코 본질일 수 없음을 보여주는 달,‘벌써’라는 말이 2월처럼 잘 어울리는 달은 아마 없을 것이다. ◐ 2026년도 벌써 2월 초. 세월의 빠름은 물이 아니라 화살과 같다고 말해야 할 정도로 빨리 지나가고 있군요. 2월이 되면 우리는 춥고 답답하던 겨울을 지겨워하며 예쁜 꽃이 피어나는 봄에 대한 기대가 커집니다. 그런데 입춘(立春)이라는 절기가 코앞에 다가왔는데도 눈이 내..
서건석
조회 11
26.02.02
나의 애독시(584) : 접시꽃 당신 / 도종환
나의 애독시(584) ♬ 접시꽃 당신 / 도종환 옥수수잎에 빗방울이 나립니다오늘도 또 하루를 살았습니다낙엽이 지고 찬바람이 부는 때까지우리에게 남아 있는 날들은참으로 짧습니다아침이면 머리맡에 흔적없이 빠진 머리칼이 쌓이듯생명은 당신의 몸을 우수수 빠져나갑니다씨앗들도 열매로 크기엔아직 많은 날을 기다려야 하고당신과 내가 갈아엎어야 할저 많은 묵정밭은 그대로 남았는데논두렁을 덮는 망촛대와 잡풀가에넋을 놓고 한참을 앉았다 일어섭니다마음놓고 큰 약 한번 써보기를 주저하며남루한 살림의 한 구석을 같이 꾸려오는 동안당신은 벌레 한 마리 함부로 죽일 줄 모르고악한 얼굴 한 번 짓지 않으며 살려 했습니다그러나 당신과 내가 함께 받아들여야 할남은 하루하루의 하늘은끝없이 밀려오는 가득한 먹장구름입니다처음엔 접시꽃 같은 당신을..
서건석
조회 14
26.02.01
신년 분수회 모습 2.
편영범
조회 32
26.01.31
신년 분수회 모습 1.
편영범
조회 36
26.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