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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애독시(603) : 아지랑이 / 윤곤강
N
서건석
26.02.20
나의 애독시(602) : 눈 / 김종해
N
서건석
26.02.19
나의 애독시(601) : 동천(冬天) / 서정주
N
서건석
26.02.18
나의 애독시(600) : 어머니와 설날 / 김종해
서건석
26.02.17
월요영화 - Alice in Wonderland
모하비
26.02.16
나의 애독시(599) : 섣달그믐이 가기 전에 / 허영자
[2]
서건석
26.02.16
나의 애독시(598) : 연꽃 만나고 가는 바람같이 / 서정주
서건석
26.02.15
나의 애독시(597) : 비망록 / 문정희
서건석
26.02.14
나의 애독시(596) :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 류시화
서건석
26.02.13
나의 애독시(595) : 갈대숲에서 / 김정미
서건석
26.02.12
나의 애독시(594) : 풀리는 한강가에서 / 서정주
[2]
서건석
26.02.11
나의 애독시(593) : 박연 폭포 / 이병기
서건석
26.02.10
월요영화 - A Late Quartet
모하비
26.02.09
나의 애독시(592) : 목련꽃 브라자 / 복효근
[1]
서건석
26.02.09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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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분수회 28일 토 12시
N
[1]
편영범
26.02.18
2월 늘소리모임 10일(화) 17:30 강동구청역
[2]
박원준
26.02.02
주소이전
김문소
26.01.28
신년 분수회 31일 토 12시
편영범
26.01.20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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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애독시(603) : 아지랑이 / 윤곤강
N
나의 애독시(603) ♬ 아지랑이 / 윤곤강 머언 들에서부르는 소리들리는 듯 못 견디게 고운 아지랑이 속으로달려도달려가도소리의 임자는 없고 또 다시나를 부르는 소리,머얼리서더 머얼리서들린 듯 들리는 듯… ◑ 봄날의 아지랑이를 보면서 현실을 넘어서는 신비한 무엇을 느끼는 듯하지요. 머언 들판에서 그를 부르는 주인공은 진정 누구일까요? 그것이 젊은 시절의 낭만적 도취에 의한 환청일까요? 아니면 그 부르는 소리는 절망의 시대에 조국 광복을 외치는 민족의 소리는 혹시 아닐까요? 소리의 임자를 찾아 달려가 보았지만 헛일이지요. 발표 당시가 암담한 일제 강점기였다는 점을 연관시켜 생각해 보면 조국 광복의 염원의 소리를 환청으로 듣고 싶어 하는지도 모르지요. 간결한 시어를 써서 낭만적이고 환상적인 분위기를 단순하게 그리..
서건석
조회 1
26.02.20
늘소리 번개팅 20260130
N
민명식회장이 소집.5시 장지역 1번출구에서 만나 수원집으로.열다섯이 모여 포식.민회장이 과용했음.
박원준
조회 5
26.02.19
나의 애독시(602) : 눈 / 김종해
N
나의 애독시(602) ♬ 눈 / 김종해 눈은 가볍다 서로가 서로를 업고 있기 때문에 내리는 눈은 포근하다 서로의 잔등에 볼을 부비는 눈 내리는 날은 즐겁다 눈이 내리는 동안 나도 누군가를 업고 싶다 ◑ 눈이 내리는 날은 공연히 마음이 들뜨지요. 눈처럼 마음이 가벼워집니다. 날씨는 쌀쌀하고 찬바람은 볼을 때리는데 포근한 기운 같은 걸 느끼지요. 시인은 눈은 가벼워서 ‘서로가 서로를 업고 있기 때문에’ 포근하다고 말합니다. 춥지 않았으면 비가 되어 흩뿌릴 테지만 눈이 되어 우리에게 옵니다. 때로는 칼칼하게 추운 인생이 우리를 더 아름답게 합니다. 춥기 때문에 서로 볼을 부비기도 하고 끌어안기도 합니다. 춥기 때문에 따뜻한 사람이 그리워지고 그 사람을 생각하며 힘든 시간을 견디기도 합니다. 눈 내리면 즐거워집니다..
서건석
조회 11
26.02.19
나의 애독시(601) : 동천(冬天) / 서정주
N
나의 애독시(601) ♬ 동천(冬天) / 서정주 내 마음 속 우리 님의 고운 눈썹을즈믄 밤의 꿈으로 맑게 씻어서하늘에다 옮기어 심어 놨더니동지 섣달 날으는 매서운 새가그걸 알고 시늉하며 비끼어 가네. ◑ 우리의 마음속에는 저마다 고이 간직하고픈 사람의 모습이 있지요. 그 사람에 대한 마음은 정갈하고 깨끗해서 그 누구에게도 훼손당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 시의 화자도 겨울밤에 초승달을 바라보며 자신의 마음속에 오랜 세월 간직해 두었던 사람을 떠올립니다. 그 사람은 소중한 존재이기에 겨울 하늘에 뜬 초승달을 ‘님의 고운 눈썹’이라고 표현합니다. 매서운 새도 그 아름다움을 침범하지 못하고 피해 갈 수밖에 없습니다. ‘님’에 대한 소중하고 정갈한 마음을 짧은 시행에 담아낸 시적 구성력이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펌)..
서건석
조회 13
26.02.18
나의 애독시(600) : 어머니와 설날 / 김종해
나의 애독시(600) ♬ 어머니와 설날 / 김종해 우리의 설날은 어머니가 빚어 주셨다밤새도록 자지 않고눈 오는 소리를 흰 떡으로 빚으시는어머니 곁에서 나는 애기까치가 되어 날아올랐다 빨간 화롯불 가에서내 꿈은 달아오르고밖에는 그 해의 가장 아름다운 눈이 내렸다매화꽃이 눈 속으로 날리는 어머니의 나라어머니가 이고 오신 하늘 한 자락에누이는 동백꽃 수를 놓았다 섣닫 그믐날 어머니의 도마 위에산은 내려와서 산나물로 엎드리고바다는 올라와서 비늘을 털었다 어머니가 밤새도록 빚어 놓은새해 아침 하늘 위에내가 날린 방패연이 날아오르고어머니는 햇살로내 연실을 끌어올려 주셨다 ◐ 시인이 묘사하는 설날의 정경이 선명하게 그려지고 있지 않나요? 정말 이 시를 찬찬히 뜯어보면 어느 시골 마을의 소박한 한 가정이 맞는 설날 풍경이..
서건석
조회 18
26.02.17
나의 애독시(599) : 섣달그믐이 가기 전에 / 허영자
나의 애독시(599) ♬ 섣달그믐이 가기 전에 / 허영자 섣달그믐이 가기 전에내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일까 묵은 편지의 답장을 쓰고빚진 이자까지 갚음을 해야 하리 아무리 돌아보아도 나운명의 굴레를 벗어나진 못하였으니 이른 아침 마당을 쓸 듯이아픈 싸리비 자욱을 남겨야 하리 주름이 잡히는 세월의 이마그 늙은 슬픔 위에 간호사의 소복 같은 흰 눈은 내려라섣달그믐이 가기 전에. ◑ 이맘때면 삶과 세월의 허망함이 손에 만져질 듯합니다. 자꾸 생겨나는 주름살과 흰 눈썹을 보며 세월의 비감함을 느낍니다. 그래도 우리는 섣달그믐이 가기 전에 묵은 편지의 답장을 써야 하고 이자까지 듬뿍 붙여 신세진 빚을 갚아야 하겠지요. 싸리비로 마당을 쓸 듯 마음을 깨끗하게 다스리는 일 또한 새해맞이의 필수적인 일이고요. 참된 송구영신이..
서건석
조회 29
26.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