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오늘의 유머

  • 서건석
  • 2020-06-17 06:32:01
  • 조회 128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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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 부부 이야기 


어느 날 몹시 가난한 쥐 부부가 끼니 걱정을 하다가

남편 쥐가 아내 쥐에게 물었다.

여보, 이제 양식이 얼마나 남았소?” 

아내 쥐가 대답했다.

쥐꼬리만큼 남았어요.” 


사내와 강도 


밤길을 가던 한 중년 남자가 강도를 만났다.  

어이 좋게 말할 때 돈 내놔!”  

남자는 무서웠지만 강도에게 말했다.  

? 안 돼. 우리 마누라가 얼마나 무서운데.

집 근처에서 강도에게 돈을 뺏겼다고 하면 마누라가 믿을 것 같아?”  

그래서 못 준다 이거지?”

 강도는 어이없다는 듯이 그 중년 남자의 멱살을 쥐며 한마디 했다.

! 이 자식아그럼 내가 오늘도 허탕 쳤다고 하면 우리 마누라가 믿을 것 같아?”


구김 없는 양복


항상 구겨진 양복만 입고 다니던 만수는 결혼한 지 1년이 지났건만

칼날 같은 양복만 입고 다니는 직장 동료를 보고 그에게 말했다.

너 정말 결혼 잘했구나, 부럽다.”

 “무슨 소리야?”  

결혼 1년 동안 양복이 한 번도 구겨진 걸 본 적이 없어.”

그러자 그 친구 얼굴이 벌게져서 하는 말.  

그런 말 하지 마! 내 마누라가 결혼 첫날부터 양복 다리는 법을 가르쳐 줬단 말이야!”

   

비둘기의 어제와 오늘 


1. 예전에는 모여 있을 때 발소리를 하고 내면 다 날아올랐지만

요즘에는 소리를 내도 가만히 고개만 돌려서 쳐다본다.  


2. 예전에는 날씬하고 깨끗한 몸매(?)로 평화의 상징이라고 불렸지만

요즘에는 먹고 또 먹고 해서 닭둘기라고 불린다


3. 예전에는 멀리서 자동차 소리만 들려도 다 날아갔지만

요즘에는 자동차가 가까이 올 때까지 기다렸다가 걸어서 피한다.


 4. 예전에는 저공 고공 할 것 없이 비행을 즐겼지만

요즘에는 귀찮아서 날지 않고 뒤뚱뒤뚱 걸어만 다닌다.  


5. 예전에는 모이를 주면 모여 들었지만

요즘에는 모이를 달라고 모여든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7080 올드 팝송 모음 01. You Needed Me / Anne Murray 02. Just When I Needed You Most - Randy Van Warmer 03. Angel Of The Morning - Juice Newton 04. Oh! Carol - Neil Sedaka 05. Sad Movies - Sue Thompson 06. In Dreams - Roy Orbison 07. Green Green Grass Of Home - Tom Jones 08. Happy Together - The Turtles 09. Bridge Over Troubled Water - Art Garfunkle (Live Ver.) 10. Saddle The Wind - Lou Christie 11. Release Me - Engelbert Humperdinck 12. Have You Seen Her - Chi-Lites 13. A Time For Us - Andy Williams 14. Too Young - Nat King Cole 15. Papa - Paul Anka 16. All For The Love Of A Girl - Johnny Horton 17. My Melody Of Love - Bobby Vinton 18. Stand By Your Man - Tammy Wynette (Live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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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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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건석
오늘은 뭐가 잘못 된건지 이렇게 해도 저렇게 해도 제대로 올려지지 않네요. 준비된 자료를 한번에
올리는 편인데, 오늘은 몇 번을 시도해도 옳게 되지 않는군요. 줄이 생기고 글들이 토막나 있는데 
불편해도 오늘은 그대로 봐 주시지요.2020.06.17 06:3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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