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고등학교 15회 동창회

637개의 글

글쓰기

글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637	[문학]오늘의 수필(613) : 의자 하나가 되고 싶어요 / 신달자	서건석	20.02.28	32
636	[문학]나의 애독시(1132) : 북 / 한우진	서건석	20.02.26	26
635	짧은 글, 큰 각성(132) : 가다가 중지하면 안 되겠지요	서건석	20.02.22	25
634	[문학]오늘의 수필(612) : 아날로그와 디지털 세계와의 동거 / 김경집	서건석	20.02.20	27
633	[문학]나의 애독시(1131) : 안기기, 안아 주기 / 이병철	서건석	20.02.18	18
632	짧은 글, 큰 각성(131) : 입을 꼭 다물고 눈을 감아보세요	서건석	20.02.14	24
631	[문학]오늘의 수필(611) : 쓰레기를 버리는 지혜 / 김영중 [1]	서건석	20.02.12	28
630	[문학]나의 애독시(1130) : 손 / 송경동	서건석	20.02.10	21
629	짧은 글, 큰 각성(130) : 금고에 가둔 행복	서건석	20.02.06	22
628	[문학]오늘의 수필(610) : 공처가의 유형 / 최용현	서건석	20.02.04	27
627	[문학]나의 애독시(1129) : 편지 2 / 김시천	서건석	20.02.01	26
626	짧은 글, 큰 각성(129) : 천국	서건석	20.01.29	31
625	[문학]오늘의 수필(609) : 설날이 다가오면 어릴 적 추억이 / 장석대 [1]	서건석	20.01.24	34
624	[문학]나의 애독시(1128) : 내어주기 / 김승희	서건석	20.01.24	19
623	짧은 글, 큰 각성(128) : 행복에서 한 발 물러서기	서건석	20.01.21	28
622	오늘의 수필(608) : 애차가(愛車家) / 윤행원 [1]	서건석	20.01.18	32
621	[문학]나의 애독시(1127) : 인생은 운명이라 하셨지만 / 조병화	서건석	20.01.16	32
620	짧은 글, 큰 각성(127) : 내가 당신을 만나는 이유	서건석	20.01.13	247
619	[문학]오늘의 수필(607) : 서당 개 삼 년에 풍월을 읊는다 / 오강남	서건석	20.01.10	29
618	[문학]나의 애독시(1126) : 새해에는 날마다 좋은 날 되소서 / 정진하	서건석	20.01.08	35
617	짧은 글, 큰 각성(126) : 행복이 흔들리지 않게	서건석	20.01.04	31
616	오늘의 수필(606) : 새해를 맞으며 / 작자 미상	서건석	20.01.02	35
615	[문학]나의 애독시(1125) : 녹을 닦으며 / 허형만	서건석	19.12.31	27
614	짧은 글, 큰 각성(125) : 진흙땅 위에 태양이	서건석	19.12.27	31
613	[문학]오늘의 수필(605) : 12월의 창가에 서서 / 김영중	서건석	19.12.25	22
612	[문학]오늘의 애독시(1124) : 12월의 독백 / 오광수	서건석	19.12.23	19
611	12월의 촛불기도 / 이해인	서건석	19.12.22	30
610	국어사랑(563) : 오랜만에	서건석	19.12.21	22
609	짧은 글, 큰 각성(124) : 보석도 갈고 닦아야 빛이 난다	서건석	19.12.19	30
608	[문학]오늘의 수필(604) : 보자기 / 김종태	서건석	19.12.17	18
607	[문학]오늘의 애독시(1123) : 가고 싶은 곳 / 양성우	서건석	19.12.14	28
606	국어사랑(562) : 옛날 옛적 고리짝에	서건석	19.12.13	24
605	짧은 글, 큰 각성(123) : 햄버거 [1]	서건석	19.12.11	28
604	[문학]오늘의 수필(603) : 산이 걸어와서 / 반숙자	서건석	19.12.09	15
603	[문학]나의 애독시(1122) : 들꽃 한 송이에도 / 전동균	서건석	19.12.06	20
602	짧은 글, 큰 각성(122) : 떳떳한 2등	서건석	19.12.03	23
601	[문학]오늘의 수필(602) : 대구탕을 끓이는 시간 / 정희승 [1]	서건석	19.11.30	28
600	[문학]나의 애독시(1121) : 오늘, 쉰이 되었다 / 이면우	서건석	19.11.28	17
599	짧은 글, 큰 각성(121) : 지나친 것은 해롭다	서건석	19.11.25	27
598	[문학}오늘의 수필(601) : 가을 소고 / 김영중	서건석	19.11.22	25
597	[문학]나의 애독시(1120) : 습관을 생각함 / 윤제림	서건석	19.11.20	23
596	짧은 글, 큰 각성(120) : 준비된 기회	서건석	19.11.16	24
595	[문학]오늘의 수필(600) : 가을 이야기 / 법정 스님	서건석	19.11.14	27
594	[문학]나의 애독시(1119) : 저무는 날에 / 김남조	서건석	19.11.12	24
593	짧은 글, 큰 각성(119) : 유사시에 돋보이는 사람	서건석	19.11.08	24
592	[문학]오늘의 수필(599) : 겨울을 맞는 나무의 지혜 / 김경집	서건석	19.11.06	23
591	[문학]나의 애독시(1118) : 묵집에서 / 장석남	서건석	19.11.04	20
590	짧은 글, 큰 각성(118) : 인생의 의미	서건석	19.10.31	18
589	[문학]오늘의 수필(598) : 가을의 코스모스 길 / 김성열	서건석	19.10.29	18
588	[문학]나의 애독시(1117) : 채송화 / 김윤현	서건석	19.10.26	24
587	짧은 글, 큰 각성(117) : 가을과 사랑	서건석	19.10.23	21
586	[문학]오늘의 수필(597) : 메밀꽃 필 무렵 / 강운구	서건석	19.10.21	30
585	[문학]나의 애독시(1116) : 가을바람 / 허만하	서건석	19.10.18	15
584	짧은 글, 큰 각성(116) : 교양에 대한 오해	서건석	19.10.15	23
583	[문학]오늘의 수필(596) : 초가을 / 윤오영	서건석	19.10.12	27
582	[문학]나의 애독시(1115) : 서가(序歌) / 이근배	서건석	19.10.10	17
581	짧은 글, 큰 각성(115) : 재주는 덕의 종	서건석	19.10.07	28
580	[문학]오늘의 수필(595) : 귀뚜라미 전설 / 유혜자	서건석	19.10.04	25
579	[문학]나의 애독시(1114) : 루머 / 이수익	서건석	19.10.02	17
578	짧은 글, 큰 각성(114) : 교만과 비굴	서건석	19.09.28	28
577	[문학]오늘의 수필(594) : 필요하지 않은 것들이 비싸다 / 박인철	서건석	19.09.26	19
576	[문학]나의 애독시(1113) : 후박 잎에 비 쏟아질 때 / 조창환 [1]	서건석	19.09.24	23
575	짧은 글, 큰 각성(113) : 극적인 반전	서건석	19.09.20	18
574	[문학]오늘의 수필(593) : 시골 장터 / 김성열	서건석	19.09.18	19
573	[문학]나의 애독시(1112) : 강에서 / 고영조	서건석	19.09.16	20
572	짧은 글, 큰 각성(112) : 새로워지기는커녕	서건석	19.09.13	18
571	[문학]오늘의 수필(592) : 삶의 작은 기쁨 / 김경집	서건석	19.09.11	23
570	[문학]나의 애독시(1111) : 강 / 구상	서건석	19.09.09	23
569	짧은 글, 큰 각성(111) : 결코 빼앗길 수 없는 재산	서건석	19.09.06	35
568	[문학]오늘의 수필(591) :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라 / 한근태	서건석	19.09.04	26
567	[문학]나의 애독시(1110) : 멸치 / 김기택	서건석	19.09.02	22
566	짧은 글, 큰 각성(110) : 세상의 승자	서건석	19.08.30	30
565	[문학]오늘의 수필(590) :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 오강남	서건석	19.08.24	45
564	[문학]나의 애독시(1109) : 흙과 바람 / 박두진	서건석	19.08.22	25
563	짧은 글, 큰 각성(109) : 진짜 승리	서건석	19.08.19	31
562	[문학]오늘의 수필(589) : 나무가 되고 싶다 / 김경집	서건석	19.08.16	27
561	[문학]나의 애독시(1108) : 오래된 나무 / 천양희	서건석	19.08.14	25
560	[박정훈 칼럼] 전쟁은 입으로 하지 않는다	서건석	19.08.10	50
559	짧은 글, 큰 각성(108) : 명인이 사라진 시대	서건석	19.08.10	29
558	[문학]오늘의 수필(588) : 세 명의 공주, 세 명의 왕자 / 장영희	서건석	19.08.08	22
557	[문학]나의 애독시(1107) : 나무 - 외로운 사람에게 / 조병화	서건석	19.08.06	29
556	짧은 글, 큰 각성(107) : 살다보니 이런 사람이 좋더라	서건석	19.08.02	49
555	[문학]오늘의 수필(587) :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 이상국	서건석	19.07.31	24
554	[문학]나의 애독시(1106) : 나무가 나에게 / 이해인	서건석	19.07.29	17
553	짧은 글, 큰 각성(106) : 내 곁에 있는 이는 누구	서건석	19.07.25	30
552	[문학]오늘의 수필(586) : 초록빛, 그 환한 생명의 자리 / 장병용	서건석	19.07.23	15
551	[문학]나의 애독시(1105) : 개 같은 사랑 / 최광임 [1]	서건석	19.07.20	25
550	짧은 글, 큰 각성(105) : 나만의 사전	서건석	19.07.17	18
549	오늘의 수필(585) : 사투리에 대하여 / 정성화	서건석	19.07.15	16
548	[문학]나의 애독시(1104) : 공주 시장 / 윤재철	서건석	19.07.12	23
547	짧은 글, 큰 각성(104) : 꽉 잡으세요	서건석	19.07.09	30
546	오늘의 수필(584) : 신용카드 / 염정임	서건석	19.07.06	27
545	[문학]나의 애독시(1103) : 좋은 음악을 들을 때 나는 자유롭지 / 백창우	서건석	19.07.04	24
544	[짧은 글, 큰 각성](103) : 새로운 스승론	서건석	19.07.01	28
543	오늘의 수필(583) : 숲 속에서 듣는 음악 / 범공천	서건석	19.06.28	36
542	[문학]나의 애독시(1102) : 나 돌아간 흔적 / 조병화	서건석	19.06.26	29
541	[짧은 글, 큰 각성](102) : 반숙의 삶이 되지 않으려면	서건석	19.06.22	39
540	[문학]오늘의 수필(582) : 제 나이에 맞춰 사는 행복 / 김경집	서건석	19.06.20	37
539	[문학]나의 애독시(1101) : 이름을 지운다 / 허형만	서건석	19.06.18	23
538	짧은 글, 큰 각성(101) : 예민한 반응	서건석	19.06.14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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